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 화장품·식품 선물꾸러미 특가 판매
7~2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드라이브 스루’ 판매 나서
바이오기업 13곳 참가…화장품 3종·식품 11종 40~60% 할인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지역 중소 바이오기업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식음료품을 선물꾸러미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기획전이 마련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3주 동안 '제주 중소바이오기업 드라이브 스루 특가 판매전'에 나선다.
매주 금·토·일 오후 3~7시 제주시 이호테우등대 인근 부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가 판매전에는 ㈔제주바이오기업협회 13개 회원 기업에서 생산한 화장품 3종과 식품 11종을 각각 꾸러미상품으로 만들어 40~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주테크노파크는 1000세트를 한정 제작한 가운데, 화장품꾸러미는 1만5000원, 식품꾸러미는 2만5000원에 선착순 판매할 계획이다.
화장품꾸러미는 ▷제주본초협동조합의 자이라 마스크팩과 선크림 ▷제주인디 동백핸드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식품꾸러미는 ▷스타기업 제주농장의 석류즙 ▷몬트락의 돈육포 ▷제주마미의 호끌락칩스 ▷순참쑥영농조합법인의 한라봉과즐 ▷제주팜21의 프루낵 감귤초콜릿칩 ▷즐거운주식회사의 표고과자 ▷위드오의 유기농 더치커피 ▷초하루의 감귤발효식초 ▷새오름 영농조합법인의 석창포 메모리 ▷제주자연식품의 하루한포도라지 등 11종으로 만들어졌다.
아울러 꾸러미는 종이 단상자와 에코백에 포장해 여행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품구매는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현철 제주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은 “착한 소비·착한 나눔을 내건 이번 특가 판매전을 통해 제주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의 가치와 경쟁력이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