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지역 농공단지 등 활성화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강원=서정욱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신동읍 예미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본격 나섰다.
11일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9일 황기를 비롯한 파프리카 등을 이용한 건강기능 보조식품 제조업체인 ㈜팜코바이오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지역의 주민창업 기업인 아리파머스, 동강농산, 동강영농조합법인, 정선블루베리협동조합, 정선푸드팜, 고원농산영농조합법인 등 6개 업체에서 소규모 임대공장을 분양받아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에,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물류비 지원, 경영안정 및 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정선군은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신동읍 농공단지에 중소기업 등 유치로 지역의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동읍 예미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신동읍 의림로 141 일원에 107,260㎡ 규모로 조성, 현재 고랭지 전통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한성식품 정선지점을 비롯해 강원랜드희망재단 “하이원 베이커리”, 식품 등 김치류 제조업을 하는 농업회사법인 ㈜채움 등 4개 업체가 입주 해 있다.
지근배 정선군 전략산업과장은 “신동읍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체들과의 1:1 소통 간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