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경제계 인싸가 꼽은 최고의 아이디어는?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상의, 국가발전 아이디어리그
치매예방 솔루션'사소한 통화'
비대면 의료처방'닥터 나이트'

경제계 '인싸'들의 원픽 아이디어는 무엇일까.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6월 7~7월 14일 1개월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접수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24팀이 소개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최태원 상의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등이 나섰다.

6명의 심사위원을 주목시킨 프로젝트는 △당신의 탄소 발자국 △닥터 나이트 △배달용기 순환 사업 △사소한 통화(치매예방 솔루션) △산업현장 안전지킴이 △중기 매출채권 플랫폼 △칭찬합시다 등 7팀의 프로젝트였다. 이 중 의료계와 상생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 '닥터 나이트', 노인성 치매 예방 솔루션 '사소한 통화'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톱7에 오른 당신의 탄소 발자국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보상체계를 만들자는 것이다. 기업들은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은 이들 제품의 소비로 마일리지를 쌓아 캐시백 또는 세금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지금까지 1800여건의 출품작이 접수됐는데 기업 부문은 750여건, 대학부문은 100여건, 일반부문은 950여건이다.

총 상금 2억2900만원이 걸려있는 공모전의 접수마감은 9월 24일까지다.

[email protected]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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