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키친' 프로젝트,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 론칭
마포구 사회적경제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마포구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협업 브랜드 '셀프키친' 프로젝트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프키친은 '공기핸디크래프트', '동네정미소', '무꿍'의 협업제품이다. 공정무역, 도농상생, 친환경 토종원료개발이라는 각자의 사회적가치를 지향하는 세 브랜드가 하나의 제품에 각각의 사회적가치를 담아보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셀프키친 프로젝트는 부엌에서 함께할 수 있는 3가지 체험키트로 구성된다. 먼저 '공기'는 '정글다이브 우드젓가락카빙키트'로 함께 한다. 이번 제품은 인도네시아 아티잔(공예작업자)이 만드는 나무젓가락을 특별한 도구 없이 직접 깎아볼 수 있는 키트다. 생산지에서 1차 제작한 우드블럭, 비건인증 오일 등을 재료로 나만의 젓가락을 완성해볼 수 있다.
'동네정미소'는 '나이스투미츄캔쌀' 3종 구성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구성된 나이스투미츄캔쌀은, 소비자가 개성도 맛도 다른 3가지 종류의 쌀을 경험해보고 각자의 쌀취향을 찾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가족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친환경기업 '무꿍'은 내 피부에도, 환경에도 안심인 천연설거지물비누키트를 내놓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함께한 '설거지물비누키트'는 무꿍크래프트의 첫 세정제품이다.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한 공기 윤하나 대표는 "각기 다른 사회적가치를 지향하는 세 브랜드가 모여 공통점을 찾고, 소비자에게 필수적인 물건들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구성,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보고자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