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달서구, 기업과 소통 강화 총력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공직자 성서산업단지 기업 현장 탐방 추진

대구 달서구가 간부 공무원 및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성서산업단지 기업 현장 탐방을 실시하는 등 기업과 소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간부 공무원 및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성서산업단지 기업 현장 탐방을 실시하는 등 기업과 소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사진=달서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기업과 소통 강화! 현장이 답이다!'
대구 달서구는 오는 16일 간부 공무원 및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성서산업단지 기업 현장 탐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업 현장 탐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성서산단에 위치한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지원 기관(1개소)으로 지난 7월 준공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내 미래 자동차 구동 전장부품 실증 지원센터를 우선 방문한다.
이어 ㈜엘엔에프, ㈜서창전기통신, ㈜아진엑스텍도 찾아 지역 미래 산업의 현주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이번 탐방을 통해 지역 기업의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지역 미래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애로사항 해결 및 행정적 지원 사항 등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면서 "빠른 경제 회복으로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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