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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인일자리 사업평가 수상 ‘싹쓸이’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천시 26일 보건복지부 2021년 노일자리 사업평가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6일 보건복지부 2021년 노일자리 사업평가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사진제공=부천시

【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2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 전국 237개 시-군-구 지자체 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전국 1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경쟁부문에서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과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을, 부천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부천시는 2019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21년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노인의 안정적인 소득지원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비대면 활동 전환 등 적극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작년 189억원 예산을 투입해 5942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106.2%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우수 사업은 △당일 조리 판매 원칙-전문 영양사 채용으로 영양만점 가정식 백반을 판매하는 부천시니어클럽 ‘밥이고슬고슬’ 사업단 △저소득 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및 안부 확인으로 각종 위기상황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 효과를 내는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은빛케어’사업단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노인 강사를 보육기관에 파견해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1~3세대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드림티처’사업단 등이 있다.

올해는 204억원 예산을 투입해 8월 말 기준 5718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베이비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층 특성을 반영해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7일 “제26회 노인의날(10월2일)을 맞이해, 이번 부천시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수상 영예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어르신들에게 돌린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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