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공시지가 전년比 0.71% 상승
기장군 1.28%↑… 중구는 하락
부산지역 지가 총액은 전년 346조8975억원보다 8924억원 오른 347조7899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기장군이 1.28%로 가장 높았고 금정구(1.10%), 해운대구(1.08%), 수영구(1.07%), 연제구(0.88%), 동래구(0.80%) 등이 뒤를 이었다.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는 지역인 북구(0.18%), 사상구(0.27%), 사하구(0.43%), 서구(0.43%)는 평균보다 증가율이 낮았다.
중구는 -0.17%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전년 대비 하락했다.
부산 시내에서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460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0-2(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969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나 해당 구·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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