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부동산
부동산일반
대단지에 풍부한 인프라… 울산 '라엘에스' 완판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7.31 18:07
수정 2024.07.31 18:07
확대
축소
출력
울산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SK에코플랜트와 함께 분양한 울산 남구 신정동의 '라엘에스'가 완판 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16개동 규모로 총 2033가구이다. 지난 5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69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389명이 몰려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3년새 울산 최대 청약 접수 기록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23만원으로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
다만, 대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이 완판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라엘에스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총 83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이종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