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썬시티·한국해양대 '지역인재 정착' 노력한다

박재관 기자
파이낸셜뉴스
㈜썬시티 윤미영 대표(왼쪽)와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썬시티 제공
㈜썬시티 윤미영 대표(왼쪽)와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썬시티 제공

㈜썬시티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인재의 부산 정착기반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썬시티는 지난 2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시니어복합단지 라우어 타운 모델하우스에서 국립한국해양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썬시티 윤미영 대표와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썬시티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지역사회 발전, 인재 정착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인재가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선순환 체제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썬시티와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양과 부산지역 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부터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해양 및 지역 실버산업 등 산·학·연 네트워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썬시티 윤미영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 맞춰 지역사회에서 실버산업 관련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국립한국해양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