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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착한결제 캠페인' 참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왼쪽)가 식당에서 선결제를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에 참여한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왼쪽)가 식당에서 선결제를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2호로 참여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5일 부산 연제구 연일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한 뒤 식당 5곳에서 직원 식비를 선결제했다.

화승네트웍스는 원자재 구매 및 판매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기업 소모성 자재(MRO) 구매대행, 식육, 철강 유통 등 화승그룹 내 무역을 담당하는 종합무역회사다.

박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착한결제 캠페인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소비 촉진과 내수를 북돋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다음 주자로 동원개발 장호익 부회장을 지목했다. 동원개발은 대표적인 지역 중견기업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부산 1위, 전국 3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착한결제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형 소비 운동이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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