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책조정회의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어머니를 정치 한복판에 소환하면서까지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안쓰럽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설을 맞아 국민께 희망의 말을 드리지는 못할망정 허위 사실과 비합리적 주장으로 이 대통령의 노력을 발목 잡고 나섰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 무려 6채를 보유한 장 대표는 노모까지 끌어들여 자기 방어에 나섰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거짓선동으로 혹세무민하는 장 대표의 무책임하고 경솔한 언행에 국민들은 더 큰 실망과 박탈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공당 대표가 가짜 뉴스의 진원지로 전락한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느낀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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