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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서울대 26학번' 아들 입학식서 '엄마 미소'…외할머니 홍라희도 '팔짱'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26 14:55

수정 2026.02.26 15:2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오른쪽)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오른쪽)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이 끝난 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오른쪽)이 이 사장의 아들 임모 군을 안아주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이 끝난 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오른쪽)이 이 사장의 아들 임모 군을 안아주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이 사장은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아들 임군의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 사장은 임군의 입학을 축하하며 홍 명예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9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임군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이 사장은 임군의 휘문고 졸업식에도 이모인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초·중·고교 과정을 모두 국내에서 이수한 임군은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후배가 됐다.
이 회장은 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이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