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회장에 박종헌 (주)금명 대표 선출
"회원사 동반성장 이끄는 '비즈니스 컨트롤타워 역할' 다할 것"
[파이낸셜뉴스]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 신임 회장에 박종헌 (주)금명 대표가 선출됐다.
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는 지난 25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제7·8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종헌 부울경연합회 제8대 신임 회장과 이임하는 김종호 7대 회장(울산선박 대표),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매일마린 대표), 김영일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초대 회장(해천 대표), 김재일 4대 회장(일화디앤아이 대표), 정희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신용보증기금 지점장, 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열린 1부 정기총회는 2025년 결산, 2026년 사업계획·예산과 연합회장 선출, 임원 선임 절차 등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임현정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장 이·취임식은 김종호 7대 회장 이임사, 연합회기 이양식, 제8대 박종헌 회장 취임사, 정희주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축사,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박종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는 '비즈니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면서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생존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임 박 회장이 경영하는 ㈜금명은 경남 통영시 도산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돼 해양플랜트·선박류 전선(케이블) 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력이 오래된 회사다.
박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에도 누구보다 앞장서 오면서 지난해 11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 경영혁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에스텍 강은순 대표와 신라공업 곽윤태 대표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신산업 박제현 대표와 알엔알 정만성 대표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가나공영 곽영단 대표와 대림항업 이종인 대표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바라크 김석규 대표와 솔트조이 조영희 대표는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대림목재 이강필 대표와 에코스피어 이창신 대표는 김종호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축하무대로 최수아 서예작가가 하얀 천을 바닥에 깔고 그 위를 큰 붓으로 즉석 휘호를 써 내려가는 이색 퍼포먼스와 케이크 커팅식도 있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