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및 펀드 조성에서 협력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했다는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현재 자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특화돼 있다.
GS건설은 자회사 자이C&A, 지베스코 자산운용, 디씨브릿지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의 투자·설계·개발·시공·운영까지 실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은 2024년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준공한 안양 에포크(EPOCH) 데이터센터를 비롯, 다수의 데이터센터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수행을 통해 확보한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양 마그나(MAGNA) 데이터센터에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한 개발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이C&A는 네이버 ‘각 세종’ 데이터센터,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등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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