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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 완료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3:52

수정 2026.04.08 13:52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참석다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제공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참석다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은행은 부산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지역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소개 후 지역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지자체 및 지역상의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달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동남권 지역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지역 설명회를 완료했다.


박상진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전날에도 경남 지역 방산·조선 현장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핵심 부품 국산화와 지역 중소·중견 기업들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