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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체험·사회공헌 결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0 14:20

수정 2026.04.20 14:20

지난 18일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이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지난 18일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이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회사 탐방과 사회공헌 활동,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미래에셋증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시작 이후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18~19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렸으며, 약 53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행사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해 다양한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키보드 키링 제작과 업사이클링 볼펜 꾸미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완성된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봇축구, 가상현실(VR) 체험, 비행 시뮬레이터 등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과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아나운서 체험, 버추얼 스튜디오 체험 등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역량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회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회공헌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회사의 문화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