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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주역 한자리에…롯데, 스키·스노보드팀 격려 행사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5 15:46

수정 2026.05.15 15:46

롯데가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명상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 제공
롯데가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명상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가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단과 가족을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시즌 국제대회 성과를 돌아보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과 동메달을 포함해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즌 전체로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4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5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 기간 정율아 선수가 프리스타일스키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최별희·신혜오·강지훈 선수도 각급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멘탈 관리 강연과 스포츠 마케팅 교육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해 10여년간 약 800억원을 후원해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