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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 통산 두번째 '올해의 아티스트'...'골든' 올해의 노래 쾌거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26 12:13

수정 2026.05.26 12:13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참석한 BTS. 연합뉴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참석한 BTS.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이 25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 이들은 두 번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들어올렸다. 지난해 2021년 아시아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지 5년만이다.

일반 대중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명의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도 수상했다.

지난 3월 20일 공개된 이 곡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4월 14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포함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은 올해의 노래로 호명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