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내 원인미상 폭발
화재는 초진.."현재 수색중"
[파이낸셜뉴스] 1일 오전 10시 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으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를 이유로 오전 11시 1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화재는 발화 약 50분 만인 11시 49분 초진됐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1명이다.
화재 원인은 연구실 내 원인 미상 폭발로 추정되며, 소방청은 소방인력 85명과 장비 25대가 투입해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 .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