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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여름 휴가철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편도 11만9900원부터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 여름 휴가철 맞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홍보 이미지.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여름 휴가철 맞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실시 홍보 이미지. 에어부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에어부산이 동북아와 동남아, 괌 등 주요 국제선 노선에 대해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총 15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칭다오, 장자제,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 방콕, 발리, 세부, 냐짱(나트랑),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 노선과 인천 출발 홍콩, 치앙마이, 냐짱 노선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동북아 노선 11만9900원, 동남아 노선 16만9900원, 괌 노선 19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특가 운임과 함께 여행객들의 경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전 좌석 지정 및 수하물 추가 등 부가서비스 구매 시 적용 가능한 번들 3만원 할인 쿠폰을 계정당 2장씩 지급한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1만5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측은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시즈오카 등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 특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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