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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8% 수수료 앞세운 '원웹샵' 정식 개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개발사 수익성 강화

원스토어 '원웹샵'. 원스토어 제공
원스토어 '원웹샵'. 원스토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원스토어가 웹 기반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결제 서비스 '원웹샵'을 개시하며 앱마켓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앱 유통부터 결제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스토어' 전략을 앞세워 개발사 수익성 강화와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원스토어는 '원웹샵'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원웹샵은 앱마켓 사업자가 직접 제공하는 최초의 웹 기반 D2C 결제 인프라다. 개발사는 기존 원스토어 개발자센터 연동만으로 웹샵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PG 수수료를 포함해 8%의 수수료로 게임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해 개발사 수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게임 내 메뉴, 원스토어 앱, 공식 커뮤니티, 브랜드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웹샵에 접속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iOS·PC 등 플랫폼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개발사는 유입 동선을 원하는 대로 설계해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있다. 또 이용자는 낮아진 수수료 효과가 반영된 가격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원스토어는 원웹샵 개시에 맞춰 위메이드커넥트의 신작 '메이크 드라마: MAD'를 비롯해 국내외 개발사의 주요 타이틀 20여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게임이 추가 입점을 협의 중이며 라인업은 다양해질 전망이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결제 및 마케팅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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