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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폭 일부 만회...외국인은 9000억 순매도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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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면서 7500선 아래로 내려간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면서 7500선 아래로 내려간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일부 만회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세는 가속화되고 있다.

8일 오후 1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3.46p(4.94%) 하락한 7757.1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8.80% 떨어진 7442.73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977억원어치를 팔며 최근 이탈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5516억원, 기관은 1952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여전히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5.55%, SK하이닉스가 2.75% 하락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12p(6.30) 하락한 939.32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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