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GA 명장 349명…우수인증설계사 1175명 배출
[파이낸셜뉴스]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2026년 우수인증설계사 평가에서 GA 명장 349명을 포함해 총 1175명의 인증 설계사를 배출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GA 명장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장기 유지 기반의 설계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의 GA 명장 수는 349명으로 전년 248명 대비 101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명장 인증 비율은 4.66%를 기록해 GA 업계 평균 2.69%를 크게 웃돌았다.
우수인증설계사 전체 규모도 증가세를 보였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총 1175명이 우수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982명 대비 19.7% 증가한 수치다. 설계사 수 대비 인증 비율은 15.69%로, 보험GA협회 참여 59개사 평균인 13.77%를 상회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계약 유지율, 민원 발생 수준, 불완전판매 여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설계사를 선발하는 인증 제도다. 이 가운데 GA 명장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우수인증을 유지해야 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업계 내 장기 활동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동시에 갖춘 인력으로 평가된다.
에이플러스에셋 측은 교육 체계 강화와 내부 관리 시스템 고도화가 인증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제도 변화와 소비자 보호 기준이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우수 설계사 육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