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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도 간편결제 시대"…신라면세점, 온라인몰 토스페이 도입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라면세점 토스페이 도입 관련 이미지. 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 토스페이 도입 관련 이미지. 신라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라면세점이 신라인터넷면세점에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하며 결제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에 토스페이를 신규 결제수단으로 도입했다.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신라인터넷면세점의 내국인 고객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면세업계에서도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라면세점은 토스페이 도입을 계기로 결제 서비스 다변화에도 나선다. 간편결제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간편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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