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 PB '심플러스' 앞세워 할인 행사 진행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델이 1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모델이 1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를 앞세워 먹거리와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심플러스' 행사를 열고 신상품과 생활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름철 수요를 겨냥해 냉면과 메밀소바 등 면류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음료와 스낵류, 소스류 등도 함께 운영한다. 복숭아주스와 아메리카노, 카페라테를 비롯해 과자류와 잼, 소스류 등을 판매하며 일부 품목은 다량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슈크림소보로 등을 할인 판매한다.

생활용품 행사도 마련했다. 주방 위생용품과 프라이팬·냄비 등 주방용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물총과 튜브 등 물놀이용품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하기스 기저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도 가능하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홈플러스가 만든 가성비 브랜드 '심플러스'와 함께 저렴한 쇼핑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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