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iM증권이 주식대여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iM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 주식 규모에 따라 추첨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행사 기간 중 서비스를 신규 신청한 뒤 국내 주식 평가금액 10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이 대상이다. 보유 자산 규모에 따라 경품이 차등 지급된다.
국내 주식 평가금액이 1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1만원권(100명),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메가커피 2만원권(100명),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은 메가커피 3만원권(50명)이 제공된다. 3억원 이상 보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50명)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대여서비스는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기관 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대여 중에도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배당금 수령이나 유·무상증자 참여 등 기존 주주 권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대여 가능 대상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 신주인수권증서 등이다. 실제 대여 여부는 종목별 수요에 따라 결정되며 수수료율은 종목 수급 상황에 따라 연 0.01%에서 최대 4% 수준까지 적용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장기 보유 주식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대여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투자자들이 시세차익 외 수익원을 찾으면서 관련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