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푸드테크 AI 혁신 전환 리더스포럼' 개최…19일까지 참가자 모집
과기부·NIPA 주관 '2026 AI 역량강화 사업' 일환…全 과정 무료 진행
판교서 5주간 조찬 포럼… AX 솔루션 실증·인력 채용 등 강력한 후속 혜택
인력난·원가 상승 돌파구 마련,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기술 혁신 기폭제 기대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식품산업이 단순한 제조·가공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이 결합하는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푸드테크·AI 융합 포럼이 막을 올린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AI와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리더들이 함께하는 '푸드테크 AI 혁신 전환 리더스포럼'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 푸드테크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식품 업계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원자재 가격 상승, 맞춤형 개인 식단 수요 증가 등 다변화된 현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시점에 개최되는 AI·푸드테크 융합 포럼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기술을 통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으로서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전국의 뜻있는 CEO와 임원 등 혁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푸드테크 생태계의 전반적인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에서 조찬 강연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푸드테크 및 AI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과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기업 리더 간 교류를 위한 원우회를 구성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와 굳건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철저한 후속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AX 성과도 견인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가 기업에는 △리더 인증서 발급 △전문가 컨설팅 및 AX 솔루션 실증 지원 △AI 전문인력 채용 연계 혜택 △기업 내 재직자 교육 과정 우선 참여권 등 밀착형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중소·중견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AI 인프라 도입과 전문 인력 확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식품산업은 이제 단순 제조를 넘어 AI와 로봇이 결합하는 대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AI·푸드테크 융합 포럼인 만큼, 전국의 혁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