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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노사합동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에 참가한 고리원자력본부 노사 임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에 참가한 고리원자력본부 노사 임직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로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사직야구장을 찾은 프로야구 관람객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홍보물을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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