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내년 3월까지 국제선 얼리버드 특가
최대 17% 즉시 할인코드·4만원 중복 쿠폰 등 혜택 대폭 확대
일본·유럽 등 전 노선 대상…관계기관 승인 후 '트리니티항공' 운항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이 내년 3월 출발편까지 탑승 기간을 대폭 확대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하반기 및 내년 초 해외여행 수요 잡기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20일까지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호주, 미주, 유럽 등 전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일정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공권 예매 시 할인코드 'JUN26'을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17%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한 중복 쿠폰도 지급된다. 노선별 제휴 할인 혜택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예정인 기종별 세부 정보를 안내하며 비행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 발권 수수료 면제, 회원 전용 할인 코드 등 다양한 상시 혜택도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으로서의 본격적인 운항은 향후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탑승 기간을 확대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