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인수위 출범…청사진 마련 착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신형식 인수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들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인수위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호남·제주 메가시티, 200조 AI반도체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추진할 5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 동안 도정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택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도민께 약속드린 전북 대도약 청사진을 완성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새만금 미래산업, 도민 체감성장 등 핵심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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