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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직 인수위 출범…학생 성장 우선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1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1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천 당선인은 이날 전북교육청 별관 창조나래에서 인수위원들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알렸다.

인수위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에 따라 12명 이내로 구성되며, 오는 7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 내역을 담은 백서도 발간한다.

천호성 당선인은 "교육과 행정, 청소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별 인재들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평소 친분이 아닌 전문성과 실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선인의 권한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겠다. 갈등보다 통합을, 대립보다 협력을, 이념보다 학생의 성장을 우선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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