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전KPS, 수요 맞춤형 사회공헌 '국민행복나눔터' 확대 운영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요 기관 접근성 높이고 사후 관리 강화해 수혜자 만족도 제고

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진>가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한전KPS 제공
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진> 가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한전KPS 제공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력 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가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10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국민행복나눔터'는 매달 수요 기관들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을 접수해 대내외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

수혜자 만족도가 높고 지역 사회 현안 해결 효능이 높은 것을 확인돼 올해 수혜 지역과 예산을 대폭 늘렸다.

우선 수혜 지역의 경우 시행 첫해인 2024년 본사가 소재한 광주와 전남지역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지난해 호남과 영남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제외됐다.
관련 예산도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역 사회 곳곳에 세심한 도움의 손길이 촘촘하게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이와 함께 협업 기관의 제안 접수 방식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평가 기준과 사업 추진 적합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사후 관리를 강화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홍연 사장은 "'국민행복나눔터'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한전KPS가 더 가까이 귀 기울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사회가치 창출 기능을 보강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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