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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제15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개최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그림 동시 사진 3개 부문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시상과 부상 준비
공모전 통해 농업과 쌀의 소중한 가치 국민에 알릴 계획

[파이낸셜뉴스]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제15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을 개최했다.

농업박물관은 농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농산물과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해당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출품작 수가 총 3만4791건에 달했다.

올해 공모전 슬로건은 '농심천심(農心天心),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다. 공모 부문은 그림, 동시, 사진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그림 부문은 유치부(6~7세)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며, 동시 부문은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농업박물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그림·동시 부문(초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유치부 그림 부문과 사진 부문 대상에게는 농협중앙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한삼인 아이홍삼, 농협식품 꾸러미 등 다양한 부상이 제공된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국민들이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 그리고 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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