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재향군인회 "현충일 추념식때 음료나눔 봉사"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6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장에서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행사장 안내와 음료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지난 6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장에서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행사장 안내와 음료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는 지난 6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용사, 보훈가족을 위한 음료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 임직원과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봉사활동, 헌화, 참배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이른 아침부터 충혼탑 일원에서 생수와 음료를 정성껏 준비해 현충일 추념식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또 고령의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불편함 없이 추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내와 이동 지원 등 세심한 봉사를 펼쳤다.

부산시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반찬나눔 행사, 호국보훈 사랑나눔 행사 등 다양한 보훈복지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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