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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징둥닷컴에 전문관 개설... 中 현지 역직구 사업 본격화나서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11번가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JD.com)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JD Worldwide)'에 11번가 전문관을 개설하고 현지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문관 개설로 11번가 판매자들은 배송과 마케팅 등 초기 부담을 줄이면서 중국 시장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징둥닷컴은 연간 활성 소비자 수가 7억명 이상이며,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1억명 안팎에 달하는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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