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교육
전국 담당자 대상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및 업무 처리 전문성 제고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이력관리 시스템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5개 지방산림청과 13개 광역시·도 및 지자체 담당자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력관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 시스템 주요 기능 △벌채산물 제거 및 예방사업 관리 등 기능 △모바일 앱 활용 현장예찰 방법 △소나무류 미감염(생산)확인증 신청·접수 및 발급 절차 △현장점검 및 이동관리 등이다. 특히 공단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앱 기반 예찰 기능과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생산)확인증 발급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시스템 개선 및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임영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하고 효과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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