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8만마리 팔린 옛날통닭 다시 나온다"…이마트 상반기 결산 행사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마트 상반기 결산행사 포스터. 이마트 제공
이마트 상반기 결산행사 포스터.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상반기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결산 행사를 열고 먹거리와 가공식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옛날통닭'이다.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델리 코너에서 옛날통닭을 할인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월 고래잇 행사 당시 일주일 동안 8만마리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축산물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미국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 5월 행사에서 인기를 끌었던 프라임 척아이롤을 비롯해 부챗살, 살치살, 갈빗살, 아롱사태 등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쇼핑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 '무한 골라담기' 행사도 다시 열린다. 고객이 전용 박스나 포대에 원하는 상품을 직접 담아 구매하는 방식이다.

과자류를 대상으로 한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와 즉석밥을 담을 수 있는 '하림 더미식 즉석밥 포대 무한 골라담기'가 대표적이다. 앞서 진행된 과자 골라담기 행사 기간에는 과자 카테고리 매출과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쇼핑 재미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고객 여러분께서 올해에도 이마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데 보답하고자 상반기 인기 상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