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방산 전문가 정원·공정거래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공공조달·방위산업·건설행정 전문가 정원 변호사와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문수헌 변호사를 각각 건설공공조달그룹과 공정거래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산 중심 공공조달·건설안전 분야를 강화하고, 플랫폼·유통 중심으로 확대되는 공정거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화우 공공계약센터(건설·방산) 센터장으로 합류한 정원 변호사는 '공공조달계약법' 등을 저술한 국내 대표적 공공조달 전문가로 꼽힌다. 약 10년간 군법무관으로 국방부 조달본부, 방위사업청 법무실 등을 거쳤고, 2009년 이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약 15년간 공공조달 자문과 행정제재·방산·건설 클레임·중대재해 분야에서 활약했다. 건설현장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서도 다수 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그룹에 합류한 문수헌 변호사(사법연수원 42기)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법무팀과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쿠팡 공정거래법무에서 이커머스·플랫폼·유통 산업의 공정거래 이슈를 직접 다뤘다. 거래구조와 입점업체 관계,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 등을 관리해 온 사내변호사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두 전문가의 합류로 규제 환경이 빠르게 강화되는 산업 전환기에 고객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는 종합 법률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