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과 파스타의 이색 만남"…삼성웰스토리, 에버랜드서 파브리 협업 신메뉴 론칭
SNS 화제 '알파남 파브리' 세 번째 메뉴…쿠치나 마리오 여름 한정 판매
비빔밥·이탈리아 국기 색감 담은 플레이팅…SNS 인증샷 메뉴로 기대
[파이낸셜뉴스] 삼성웰스토리는 미슐랭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협업한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가 에버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에서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오는 19일부터 판매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파브리 셰프의 신메뉴 미션기를 담은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를 통해 지난 5월 메뉴 탄생 과정이 선공개됐따.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에버랜드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여름철 시원한 맛, 한국의 비빔밥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다.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시금치·바질), 빨강(토마토), 흰색(크림·치즈) 소스를 꽃 모양으로 플레이팅해 매장이 위치한 장미원 및 포시즌스 가든과도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삼성웰스토리의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는 쿠치나 마리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신메뉴 미션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말에는 멕시칸 프랜차이즈 '더 타코 부스'의 메뉴를 이탈리안식 타코로 업그레이드하고, 7월에는 김밥 프랜차이즈에 삼성웰스토리의 스페셜티 식자재 상품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식자재 고객사와 함께 메뉴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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