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니터 로드쇼 2026, 울트라와이드·스마트 모니터 등 최신 트렌드 공개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에서 멀티태스킹, 게이밍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며 모니터 시장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LG 모니터 로드쇼 2026' 행사를 통해 울트라와이드, 울트라기어, 스마트 모니터등 최신 제품군을 공개했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 모니터 로드쇼 2026은 인도네시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올 들어 일곱 번째 열리는 행사다. 앞서 반둥, 스마랑, 수라바야, 욕야카르타 등 주요 도시에서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최신 모니터 기술과 제품혁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모니터 부문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모니터에 대한 시장 수요가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G는 사용 목적과 소비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모니터 라인업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일반 사용자와 업무용 시장을 위한 Full HD·QHD 모니터를 비롯해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갖춘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시리즈를 전시했다.
또한 넓은 화면을 통해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울트라와이드' 라인업과 색 재현력을 강화한 전문가용 '울트라파인'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PC나 노트북 연결 없이도 업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도 공개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했다.
LG는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업무 방식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혁신 제품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수 있는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aulia9195@fnnews.com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