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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하절기 안전 상생나눔 활동' 앞장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0일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하절기 안전 상생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지난 20일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하절기 안전 상생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0일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하절기 안전 상생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여름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불편함과 안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여름 필수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모기기피 방향제를 제작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응급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수제 캔버스 구급용품 키트를 만들어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된 물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돼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다채롭고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은행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지역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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