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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형성 지원" 농협은행 청년미래적금 출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리 최고 연 8.0%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농협은행 제공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NH청년미래적금'을 22일 출시했다.

'NH청년미래적금'은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청년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만 19~34세의 청년이다.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월 납입금액에 대해 정부기여금이 적립되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있다.

신청은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농협은행의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에서 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심사 및 개별적인 안내를 받고 가입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기본금리 5%에 △급여이체 △NH농협카드 이용 △NH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우대금리 3%p를 포함해 최고 연 8.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총 56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 NH와 함께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돕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고자 NH청년미래적금을 준비했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청년 고객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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