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9일 주거취약 어르신 대상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시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과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동구 범일동, 좌천동, 수정동 일대 취약계층 노인 거주 주택 69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수도꼭지 교체 등 각종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는 '뚝딱맨'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구 자성대 이은숙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뚝딱맨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 주택 밀집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늘 함께하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총 76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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