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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안성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쌀 1.2톤 기부도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6월 22일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가 황진환 서울잇다푸드뱅크 센터장(왼쪽)과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6월 22일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가 황진환 서울잇다푸드뱅크 센터장(왼쪽)과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경기도 안성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농업·농촌 지원과 사회공헌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감자 수확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영농철을 앞둔 농가의 일손을 지원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생명은 농촌 지원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갔다. 일손돕기 활동을 마친 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안성쌀 약 1.2톤을 전달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촌 현장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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