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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함께하는 선박 안전점검' 부산해수청, 체험 마련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25일 부산 소재 대학교 해양 분야 학과 학생들과 함께 '국민 체감형 선박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의 해기사와 해양 관련 학과에서 전공을 이수 중인 학생들의 해양 안전의식 및 선박 안전점검 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한국해양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과 병행해 시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화물선 점검 참관 및 모의 점검에 나선다. 또 해수청은 선박의 주요 소화·구명설비 소개, 미래 해양인과의 질의응답 등을 마련해 현장체험형 안전점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미래 해양인재의 양성과 신뢰받는 선박 안전점검은 부산항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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