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 익스프레스 품은 NS쇼핑... 상품 공급 재개 등 정상화 속도
홈플러스가 NS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며 회생 절차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NS쇼핑과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가 이달 초부터 NS쇼핑의 지급보증을 바탕으로 상품 공급이 재개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불과 2주 만에 회생절차 이전 매출의 50%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를 근거로 잔존 사업부문도 운영자금이 확보돼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면 고객 수와 매출 회복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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