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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에 3억원 기부...2020년부터 누적 100억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10개 지역 4372명 환아 치료비 지원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파이낸셜뉴스]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기부하며 긴급 구호에 나섰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식수·위생 지원과 구호 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6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24일(현지시간)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가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JYP는 이날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JYP는 앞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5억원,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지원 3억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 5억원, 2025년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기금 3억원, 홍콩 화재 피해 지원 200만 홍콩달러 등을 기부했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총 100억1000만원을 기부하고 국내외 10개 지역 4372명의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월드비전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확산에 따라 긴급구호 최고 단계인 '카테고리3'를 선포했다. 현재 미화 5000만 달러(약 75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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