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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지구에 1379가구 대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파이낸셜뉴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아파트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6월 30일 개시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13개 동, 총 1379가구로 조성된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별로 84㎡A형 916가구, 84㎡B형 224가구, 113㎡형 191가구, 128㎡형 48가구 등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6월 30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다. 계약 체결은 7월 18~20일 사흘 동안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방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으로 분양권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거주 의무기간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지구는 인근에 조성된 장유 및 율하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등 편의시설이 위치하며 교육 여건으로는 신문초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고 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교통망의 경우 칠산로, 웅장로,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도심 이동이 원활하며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와 장유IC를 통해 부산과 창원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교통 호재로는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개통 시 창원중앙역까지 약 10분, 부산 사상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주거 환경의 경우 단지 옆으로 조만강이 흐르며 생태체육공원과 반룡산 등이 가깝다. 단지 배치는 남향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전 세대에 4Bay 이상의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B 타입에는 김해시 최초로 5-Bay 설계가 도입됐다. 내부에는 현관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배치되며 거실 아트월 타일과 주방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등이 제공된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구조로 중앙광장인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와 산책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6200여㎡ 규모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로 계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문지구의 입지 조건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서 평면 설계와 조경 등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며 창원과 부산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을 고려해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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