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창릉 S3·S4 블록 2306가구 이달 본청약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 등 2306가구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맞닿은 3기 신도시로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지역이다. 지난해 첫마을(A-4, S-5·6) 본청약에서는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원대, 74㎡ 7억6000만원대, 84㎡ 8억6000만원대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각각 3년이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 84㎡ 263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억8000만~7억원 수준이며, 5년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처분 시에는 개인 간 거래가 불가능하고 LH에 환매한 뒤 개발이익을 LH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 20~21일, 일반청약은 7월 27~29일 진행된다. 당첨자는 S-3블록이 8월 18일, S-4블록이 8월 19일 발표되며 계약은 11월 체결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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