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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층 지상 59층 규모 ‘펜타힐즈W 1단지’ 국평 1순위 마감

파이낸셜뉴스
펜타힐즈W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파이낸셜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청약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진행 결과 총 420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는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으며, 일부 주택형의 경우 최고 1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우려가 있었던 대형 평형인 전용 115㎡A와 115㎡B, 152㎡B 타입도 순위 내에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통상적으로 중대형 평형은 청약 접수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해당 단지는 대형 평형을 찾는 자산가들의 청약 접수가 명확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청약 결과는 최근 대구 주택 시장의 미분양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며 바닥을 다지는 흐름과 맥을 같이한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단지는 전용 84㎡ 기준 최대 15.9평, 전용 152㎡B 기준 20.9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공간을 넓힌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 수영장, 사우나, 조식 서비스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 여건이 계획됐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규모로 9개 동,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22일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마련됐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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